교육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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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6-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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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뉴라이트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교육 내용과 관련해 오석환 교육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댓글단' 운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뉴라이트성향 '이념 교육' 사업으로 공교육 프로그램에 침투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와 '리박스쿨'의 유착 관계가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핵심요약 민주 "뉴라이트尹정부가 늘봄사업 강행해 리박스쿨 침투"김준혁, 리박스쿨 강사 '위안부·강제동원 정당화' 영상 공개국힘 서지영 "늘봄학교 수업은 과학·예술, 역사 못 가르쳐""댓글 공작 전문 김경수 부르자"에 "MB·원세훈 부르자" 맞받아교육차관 "리.
축하와 반성’한일 경제 협력은 눈에 띄게 진전독도·위안부 등 역사 문제는 퇴행과거 해석하는 방식이 갈등 불러진실 왜곡하는뉴라이트역사관일제 식민지배 ‘근대화 계기’ 시선불법 점령 아닌 합법적 조약 간주피해자의 기억을 무시하는 태도사사카와 재단.
해당 책은 이승만·박정희의 공을 부각시키고 장기 독재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은 축소하는 등 곳곳에서뉴라이트인식을 담고 있다.
8일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대한교조에 교직단체 지원 명목.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이념 편향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의 교육 프로그램이 극우 역사관을 주입하는 '뉴라이트세력의 조직적 교육 현장 침투"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해당 프로그램이 역사관과 거리가 먼 내용이라며.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 "김 후보는뉴라이트역사관을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이라며 김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28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양성해 왜곡된 역사관을 설파하고 대선 기간 댓글공작에 나섰다는 의혹과 관련해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가 극우뉴라이트정부였기 때문에 예견된 참사”라며 날을 세웠고, 국민의힘은 “뚜렷한 정황이 없는 상식적이지 않은 주장”이라며 맞섰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서울시의 ‘공익활동’ 지원금이 극우 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 주관한뉴라이트관련 행사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행사에서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우리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거나 “한국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리박스쿨 사무실 앞 모습.
kr 21대 대선 댓글조작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이뉴라이트역사관을 가지고 부정선거론을 설파하며 내란을 옹호하는 인사나 단체들과 밀접한 관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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